일상, 취미, 시사,홍보.... 175

중차-7581-2007년-250g-숙전

* 시음일: 2013년 12월 3일. - 숙향과 숙미가 좀 많이 남아 있음(하관 숙타, 2007, 보다는 덜 함) - 마시고 나서 입안과 혀바닥이 텁텁하고 미간이 멍 한 느낌이 듬. - 혀가 따갑고 목과 가슴을 답답하게 함. - 탕색은 맑음. - 엽저는 탄화가 많이 안되었음. - 거풍을 오래 시킨수 다시 시음을 해봐야 겠음. - 거풍시키려고 부수는데 깃털이 나옴. * 普洱 茶 07年 中茶 7581砖 普洱 熟茶 250g - http://detail.tmall.com/item.htm?spm=a1z10.3.w4011-2961018179.74.6CVHVu&id=5789497641&rn=09d2402a9d4e6eea003d45cc4803614a - 2013년 11월 09일, 45.50元.

서태자-보지미-원미진향-2013년-소타차

* 시음일: 2013년 11월 10일 - 탕색은 무엇인가 쌀뜸물이 낀 것처럼 맑지는 않음. - 신차인데 숙미 숙향이 거의 없음. - 탄화가 안된 엽저가 탄력이 있어 보임. - 2010년 노동지 소타차 보다 더 좋은 맛을 냄. - 더 구매해서 오래 묶혀보면 좋은 맛을 낼 듯함. * 시음일: 2013년 12월 23일 - 연한 숭늉을 마시는 느낌. - 차에 약간의 뽕잎이 섞인 맛. - 차잔에 침전물이 많이 생김. - 普洱茶 熟 茶 迷你小沱茶 普之味 原味陈香 普50颗 云南特级1 - http://item.taobao.com/item.htm?spm=2013.1.0.0.H1aqVE&id=15160900741 - 2013년 10월 8일: 14元

사보차협-고수춘첨-2008년-357g-생병

- 시음일: 2013년 12월 3일. - 사보차협에서 샘플을 보내와서 시음. - 좀 중후한 느낌에 단맛이 많이 올라옴. - 한 20탕 까지 단맛이 나는 듯. - 엽저가 상당히 크도 충실 함. - 몇 편 사두면 좋을 듯. * 思普茶叶 云南普洱茶 08年 古树春尖 珍藏 生饼 357g/片 茶叶 - http://detail.tmall.com/item.htm?spm=a1z10.5.w4011-2960995686.182.AiUV2l&id=10759716067&rn=60db798723dd04d9c10260e8b2d1d826 - 2013년 12월 04일: 86元.

보이차는 정말 몸에 좋은가?

보이차는 정말 몸에 좋은가? 제조방법·보관상태 따라 품질 차이도 차(茶)는 가장 건강한 기호식품의 하나로서, 사람들은 당나라 때(618~907)부터 현재까지 1300년 동안 마셔왔다. 그래서 어떠한 식품보다도 안전한 것이며, 기원은 중국 운남 지방이다. 그곳에 오래된 차나무인 고차수(수령 500~1700년 이상)가 운집해 있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보이차가 생산된다. 요즘 젊은 사람들 가운데 보이차의 품질과 맛의 비교 우위를 모르고 즐기는 층이 조금씩 늘어가는 추세다. 종종 보이차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무지한 발언들이 신문 지면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이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1. 왜 보이차가 좋은가? 보이차만 좋은 것이 아니라 차(茶) 자체가 몸에 좋다. 녹차와 달리 보이차가 우리나..

하관 소법타차, 2005년, 100g 숙타

- 시음일: 2013년 11월 10일.- 타차 종이 케이스를 여니 숙향이 강하게 올라옴.- 진한 숙향과 숙미가 있음.- 마시니 머리가 좀 욱신 거리고, 혀와 목이 따가워 옴.- 찻잎도 꽤 많이 탄화된 듯함.- 케이스에 날짜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정품이 아닌 듯함.- 화분 거름으로 사용함.     - 2013년 10월 18일 38元.- http://item.taobao.com/item.htm?spm=a1z10.3.w4002-2714715554.23.gYX2Wd&id=19792986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