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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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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마할(Hawa Mahal), 바람의 궁전이다. 인도어로 하와(Hawa)는 바람이고 마할(Mahal)은 궁전을 뜻한다.
바람이 잘 통하는 창문으로 구성된 5층 건물이어서 '바람의 궁전'이라 불린다.
왕족의 여성과 궁녀들이 창문을 통해 왕궁밖의 생활과 행상들을 구경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1799년에 건설했다 한다.



단속에 걸린 운전수와 조수가 교통경찰에게 강력한 항의를 하고 있다(하와마할 앞).



둘러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는 봇짐 장수들....(씨티팰리스).



암베르성에 오느는 길.



암베르성 입구.



성안에서 바라본 성밖의 마을.



성안의 정원.


자이뿌르,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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