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_Sel's Blog....

대전 도솔산 보광사 청전스님 초청법회 봉행 ● 일시: 2015년 10월 6일(음 8월 24일), 오전 10시 ● 장소: 대전시 서구 도학3길 7(도마동 52-3), 보광사 대웅전. ● 문의: 010-7604-9694(원명스님) 보광사에서 2015년 참회정진 100일기도 입재를 맞아 금년 만해대상 실천부문 대상을 수상한 청전스님을 초청해 법문을 듣는 법석을 마련했습니다. 청전스님(62세)은 다니던 신학대학을 자퇴하고 1977년 전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구산스님을 은사로 출가, 수행 중의 의문을 풀고자 1987년 동남아의 여러 성지를 순례하였고, 인도에서 달라이 라마를 만나 의문을 풀고 이후 그의 가르침에 따라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인도 북부 다람살라에서 28년째 티벳경전의 번역과 수행정진에 매진하고 계십..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5. 9. 19. 16:42

[만해대상 실천부문 대상 수상한 청전스님] 나의 종교는 민중, 민중이 부처요, 예수입니다 청전스님은 인도 다람살라에서 28년 간 수행중인 달라이라마 제자로 1977년 송광사 방장 구산스님을 만나 출가했다. 인도 다람살라와 라다크 지역에서 ‘산타클로스 스님’으로도 알려진 청전 스님은 지역민들에게 꾸준히 보청기와 의약품 같은 생필품을 보시하며 수행의 길을 걷고 있다. 인간의 욕망은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인간은 부와 권력을 뺏고 뺏기는 역사를 반복해왔다. 그런데 이런 욕망을 초월한 인물이 있었다. 바로 부처님이다. 욕망 추구가 극대화된 현재, 요원하게만 느껴지는 부처님의 길을 보여주는 이가 있다. 바로 청전 스님(淸典, 63)이다. 청전 스님은 히말라야 6..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5. 9. 17. 12:54

모두 분양 되었습니다. (2015년 9월 20일) 사찰 마당에서 생활하는 들고양이가 낳은 새끼 입니다. 이제(2015년 9월15일) 7주 좀 넘었습니다. 태어나서 부터 보살펴 주었더니 다른 들고양이 새끼처럼 사람을 두려워 하지는 않습니다. 마른사료도 잘 먹습니다. 하얀색 1마리는 분양 되었고, 나머지 3마리 무료분양 합니다. 모두 암컷인듯 합니다. 모두 분양 되었습니다. (2015년 9월 20일) _ ()_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5. 9. 17. 00:45

문수보살 예찬문 원명(http://osel.pe.kr, 2015.08.21) 스승이신 본존 문수사리께 절하옵니다. 두 장애의 구름에서 벗어난 지혜는 해와 같이 빛나고, 일체 법을 여실히 아시기에 당신의 가슴에 경전 지니셨습니다. 무지의 어둠으로 인한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윤회의 감옥에 갇힌 모든 중생들에게 하나 뿐인 자식같이 아끼는 자비심으로 육십 가지 말씀의 공덕 갖추어 설법하시니 천둥 같은 큰 소리로 번뇌의 잠 깨워 업의 쇠사슬 벗어나게 하십니다. 무지의 어둠을 밝히고 모든 고통의 싹을 끊는 지혜의 검 지니셨으며, 본래부터 청정하시고 십지 성취의 구경 공덕을 갖춘 최승보살의 몸, 백열두 가지 공덕 장엄하신, 제 마음의 어둠 없애 주시는 문수사리께 예경 하옵니다. 옴 아라빠짜나 디디디디디..... 자비..

티벳 불교와 문화..../by O_Sel 2015. 8. 22. 16:53

작성일: 2015년 3월 6일작성자: O_Sel   와 관정 받기 >>  1-1-3. 복덕자량과 지혜자량    자량(資糧, sambhara)은 자재와 식량을 뜻한다. 여기서의 자재와 식량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불교 수행의 기본이 되는 선근과 공덕을 말한다. 산스크리트어 삼바라(sambhara)는 필수품(necessaries), 자재(materials), 모음(bringing together , collecting), 준비(preparation)의 뜻으로, 먼 길을 떠나기 전에 자재와 양식을 모으고 준비하듯이 수행자가 완전한 깨달음(佛果)에 이르는 길을 걸어가기 위해 모으고 준비하는 필수품 즉 필수적인 자재와 양식으로서의 선근과 공덕을 의미한다.   자량에는 방편자량(方便資糧)과 지혜자량(智慧資糧)이 있..

티벳 불교와 문화..../by O_Sel 2015. 8. 19. 21:08

도솔산 보광사 중국 오대산 성지순례 ☀ 출 발 일 : 2015년 09월 07일~ 09월 11일 (5일 일정) ☀ 주요일정 : 인천 - 북경 - 대동 - 오대산 - 북경 - 인천 ☀ 동 참 금 : 1,390,000원/1인 (15명이상 현금가, 인솔자 동행) - 포함 : 국제항공료, 유류할증료 및 텍스, 호텔, 식사, 입장료, 여행자보험, 기사/가이드 팁 - 불포함 : 개인경비 - 조건 : 싱글 사용시 추가 요금 있습니다. / 명절기간 시 추가요금 있습니다. ☀ 준비서류 : 여권(여권 만료기간이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있으셔야 합니다.) ☀ 연 락 처 : 원명스님 010-7604-9694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5. 6. 26. 00:54

> ＊꽃이 많이 달리는 품종이며 세력에따라 꽃송이줄기에서 가지치기하며 꽃을 피우기도 하는 특이한 품종입니다. 식재시기 : 개화시기 : 연중 5~8월 최적온도: 월동온도: 15℃~25℃ 0℃이상 키 : 꽃크기: 8~15cm 1.5~2cm 물주기 : 보통(1주일3~4회) 환경조건 : 난이도 : 반그늘~햇빛 쉽다 용도 : 분류 : 분화용.화분용 다년생구근식물 설란은 비교적 추위에 강한 별모양의 꽃으로 이른봄부터 초여름까지 한구근에서 5~6개이상 연속적으로 꽃을 피우며 구근도 증식이 잘되는 매우 인기있는 식물입니다. * 저온과정을 거쳐야 꽃을 피우는 식물이므로 수분이 있는 화분상태로 얼지않는 베란다, 창고 등에 봄(약3월)까지 보관하면 5~6월경 꽃을 피우게 됩니다. ＊ 설란은 가을에 심는 추식 구근으로 겨울동..

일상, 취미, 시사..../야생화, 다육, 관엽식물 2015. 5. 27. 13:54

오 니 소 갈 룸 오니소갈룸, 오니소갈럼 두비움(오렌지) Ornithogalum Thyrsoides Dubium, 오소니갈럼 베들레헴 Ornithogalum bethlehem , 백합과, 추식구근. 식재시기 : 개화시기 : 9~11월 5~7월 최적온도: 월동온도: 20~25℃ 0℃이상 키 : 20㎝ 물주기 : 일주일에 2~3번(보통) 겉흙이 말랐을때 흠뻑 환경조건 : 난이도 : 햇빛 쉽다 용도 : 분류 : 화분용,화단용 다년생 알뿌리 ＊가을에 심는 추식구근이나 노지월동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햇빛이 잘 비치는 곳에 구근을 8~10cm 정도로 심고 난 후 헌옷등을 덮고 비닐을 깔아 겨울동안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면 노지월동 시킬 수 있습니다. ＊토양은 배수가 잘 되는 유기질이 풍부한 분갈이 상토가 좋습..

일상, 취미, 시사..../야생화, 다육, 관엽식물 2015. 5. 27. 13:22

구즈마니아 ■ 학 명 : Guzmania cv. lingulata(구즈마니아 링굴라타) ■ 유통명 : 구즈마니아. 체리, 구즈마니아체리, 아나나스체리등 ■ 분 포 : 원산지는 중/남미 열대지역으로 50속 2000여종 이 있으나. 관상용으로는 25속 300종 정도가 있다 ■ 특 징 : 파인애플과(아나나스) 상록다년초인 구즈마니아는 뿌리가 발달하지 못하여 열대우림 지역의 나무나 바위면에 붙어서 자란다. 잎은 윤기가 난다. 꽃보다는 줄기와 꽃처럼 보이는 화포가 관상용으로서 가치가 있다. ▶ 햇빛과 온도 구즈마니아는 직사광선이 아닌 햇빛 아래 또는 밝은 음지에도 잘 자란다. 생육적정 온도는 19℃~27℃ 이며, 겨울철 월동 최저 온도는 6℃이상이다. 가능하면 10℃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 물주기 구즈마..

일상, 취미, 시사..../야생화, 다육, 관엽식물 2015. 5. 22. 21:45

화엄경의 내용은 선재동자가 53선지식을 찾아다니면서 법문을 듣고 깨달아가는 과정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大方廣佛華嚴經 龍樹菩薩略纂偈 '화엄경 약찬게'는 [대방광불화엄경]을 용수보살이 약식으로 찬탄한 게송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 南無華藏世界海 毘盧遮那眞法身 화장세계 바다의 비로자나 진법신과 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現在說法盧舍那 釋迦牟尼諸如來 현재 법을 설하시는 노사나 부처님과 석가모니 부처님과 일체 모든 여래와 과거현재미래세 시방 일체제대성 過去現在未來世 十方一切諸大聖 과거, 현재, 미래세의 시방에 계신 일체 모든 대성(大聖)들을 찬탄하는 기도문이다. 근본화엄전법륜 해인삼매세력고 根本華嚴轉法輪 海印三昧勢力故 근본 화엄의 법륜을 굴리심은 해인삼매 다함 없는 힘 때문이도다. ​ 보현보살제..

지복에 이르는 길..../지혜, 방편 2015. 3. 13. 22:06

화엄경 약찬게(略纂偈) 해설_무비스님 오늘하고 다음 한번하고 해서 약찬게(略纂偈)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 동한 화엄경(華嚴經)의 일부인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공부를 했습니다. 근데 여래출현품은 화엄경 사십품 가운데 한 품이죠. 그 공부가 이제 끝나고 전체적으로 화엄경이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한 번 알기 위해서 약찬게 공부를 하고 그 담에 또 약찬게 끝나면 이어서 이제 그 사상과 뜻은 또 무엇인가 하는 것을 살펴보는 뜻에서 법성게(法性偈)를 또 그 한 시간하기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약찬게 두 시간 법성게 한 시간 이렇게 이제 하기로 했죠. 그럼 용수보살(龍樹菩薩)은 어떤 분인고하면 어디 관세음보살이나 지장보살같이 그런 분이 아니고 부처님제자로서 그 뛰어난 분들을 우리가 일컬을 때..

지복에 이르는 길..../학술, 교학 2015. 3. 13. 21:45

작성일: 2015년 3월 2일 작성자: O_Sel > 1-1-2. 지혜와 방편 바라밀승과 금강승의 수행에 기반이 되는 핵심적인 교의는 공사상(空思想) 이다. 즉, 이들 두 승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공성을 깨달아 번뇌장과 소지장을 소멸시키고 무주처열반에 이르는 것이다. 이 때, 공성의 자각을 '지혜(智慧, prajna)'라 하고 이러한 지혜로 이끄는 수단을 '방편(方便, upaya)'이라 한다. 대승의 보살이 불과(佛果)를 성취하기 위해서 실천하는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의 6바라밀 가운데 마지막 지혜바라밀은 모든 현상이 공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자각하는 '지혜'이고, 선행하는 보시 지계 인욕 등의 바라밀은 지혜로 인도하는 '방편'인 것이다. 예를 들어, 번뇌장과 소지장을 줄이는 데는 ..

티벳 불교와 문화..../by O_Sel 2015. 3. 10. 22:43

♠ 라면교에 대한 고찰 ♠ 오늘은 요즘 새로이 등장하여 무섭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신흥종교 "라면교"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Q. 라면교의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A. 많은 것이 있으나, 크게 다음의 세 가지를 지키고 믿으면 라면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부활의 신앙입니다. 끓는 물에 돌아가신 후, 3분만에 부활하신 기적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삼위일체 입니다. 면발과 국물과 김치의 조화됨과 하나됨 입니다. 셋째로 사랑과 긍휼입니다. 굶주리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입니다. Q. 짜파게티님도 구세주이십니까? A. 많은 종교 신학자들이 여전히 여기에 대하여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부활과 사랑의 측면에서는 부합하나, 짜파게티경 5장에 보면 "면이 끓으면 국물을 큰..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5. 3. 7. 15:55

초속 1,200km로 은하계를 이동하는 별이 발견되었다. 그 속도면 지구에서 달까지 5분만에 주파한다. 그 별이 우주의 한 점에 불과한 은하계를 벗어나려면 2천5백만년이 걸린다. 우주는 광대하고 시간은 무한대인데 우리는 고작 100년도 못 사는 존재다. 티끌도 못 되고 반짝 섬광 정도도 못 된다.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5. 3. 7. 13:35

미국의 한 대기업 CEO가 지하도를 건너다가 길거리에서 연필을 팔고있는 걸인을 보게되었습니다. 다른 행인처럼 그 CEO도 1달러만 주고 연필을 받지 않고 그냥 지하도를 건너갔습니다. 지하도를 얼마 지나지 않아 CEO는 갑자기 걸음을 멈춰서서 다시 행단보도를 돌이켜 건넜습니다. "방금 제가 1달러를 드렸는데 연필을 못받았군요. 연필을 주셔야지요." 걸인은 처음엔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1달러를 주고 지저분한 연필을 갖고가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자 연필들 좀 봅시다. 이 연필 한자루가 좋겠군요. 사장님" 그러자 거지는 또 다시 이상한 표정으로 CEO를 쳐다보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더이상 거지가 아닙니다.. 당신도 저와 같은 사업가입니다." 매일 연필을 들고 돈을 구..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5. 3. 4. 16:29

작성일: 2015년 2월 28일 작성자: O_Sel > 1-1-1. 바라밀승과 금강승 불교의 전개 과정을 승(乘)의 측면에서 볼 때 대승불교의 보살승(菩薩乘, Bodhisattvayana)에는 바라밀승(波羅蜜乘, Paramitayana)과 금강승(金剛乘, Vajrayana)의 두 승이 있다. 바라밀승은 탐심과 집착을 소멸하는 길을 실천하는 승(乘)으로서 6바라밀인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의 완성을 통해 피안(彼岸, paramita)에 이르는 길(道)을 실천하고 있기에 바라밀승이라 한다. 반면 금강승은 6바라밀의 실천과 함께 욕망과 욕망의 대상을 활용해 불과(佛果)에 이르는 길을 따르는 승으로서 지혜자량인 공성에 대한 이해와 복덕자량인 본존요가(本尊瑜伽, Devatabhisamaya)를 실..

티벳 불교와 문화..../by O_Sel 2015. 2. 28. 04:39

1. 금강경의 개요 * 부처님 열반이후 약 500년이 지나 오면서 아함경의 가르침을 기초로 하여 다른 수많은 대승 경전들이 나오게 된다. 이러한 대승경전 가운데 가장 초기에 성립된 경전이 600권이나 되는 반야경이다. 금강경은 600권의 대반야경중 577부에 들어있는 능단금강분을 말하며 기원후 500년 경부터 바즈라체디까쁘랑냐빠라미따쑤뜨라(Vajracchedikaprajnaparamitasutra)란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한문으로는 금강반야바라밀경 혹은 능단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줄여서 금강경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로는 간략히 다이야몬드경(Diamond sutra)이라고 하나 정확히 그 의미가 들어맞는 것이라고 보기는 힘든다. * 반야부 계통의 경전 가운데 '반야심경'과 함..

지복에 이르는 길..../학술, 교학 2015. 2. 28. 01:14

어제(2월14일) 보령 천수암 일정 은사 스님께 금암 큰스님 다비식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려 다녀왔습니다. 제 은사 스님의 암자인 천수암을 한번 다녀 왔으면 하시는 보광사 불자님들이 많이 계셔서 천수암 전경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 _()_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5. 2. 15. 06:21

https://youtu.be/alwRwPVDwZ0 천수경[ 千手經 ]  [주]천수경의 천수는 천수천안(千手千眼)의 약칭이다. 곧 자비의 부처님이신 관세음보살에게 중생의 고통을 기원하고 그 말씀을 듣는 경전이라 할 수 있다. 굳이 경명을 바꾼다면 관음경 또는 관세음보살경이 된다. 산스크리트로 아바로키테슈바라(Avalokiteśvara)를 중국어 의역하여 구마라습은 ‘관세음보살’로, 신역자인 당나라 현장은 ‘관자재보살’로 번역하였다. 한국에서는 줄여서 ‘관음보살’이라고도 한다.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27867&cid=99&categoryId=109 불교 입문서로서 사상적 측면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것이 「반야심경」이라면, 신앙적 측면에서..

지복에 이르는 길..../지혜, 방편 2015. 2. 10. 02:59

Mummified 200-year-old monk found in Mongolia in 'very deep meditation', Buddhist academic claims Preserved body was discovered in the lotus position, covered in animal hide, last week in the Songinokhairkhan district =============================================================================================================== A Buddhist academic has said a 200-year-old mummified monk discovere..

티벳 불교와 문화..../기사, 홍보 2015. 2. 6.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