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_Sel's Blog....

- 시음일: 2013년 11월 10일. - 타차 종이 케이스를 여니 숙향이 강하게 올라옴. - 진한 숙향과 숙미가 있음. - 마시니 머리가 좀 욱신 거리고, 혀와 목이 따가워 옴. - 찻잎도 꽤 많이 탄화된 듯함. - 케이스에 날짜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정품이 아닌 듯함. - 화분 거름으로 사용함. - 2013년 10월 18일 38元. - http://item.taobao.com/item.htm?spm=a1z10.3.w4002-2714715554.23.gYX2Wd&id=19792986206

일상, 취미, 시사..../보이차 _다도방 2020. 6. 18. 12:03

- 시음일: 2013년 04월 - 깔끔하면서 맑은 향이 올라옴. - 2013년 12월 04일: 118元. - http://item.taobao.com/item.htm?spm=a1z10.5.w4002-4646382371.26.e88xXt&id=12471631512

일상, 취미, 시사..../보이차 _다도방 2020. 6. 18. 12:00

- 시음일: 2013년 4월 - 탕색이 맑고 숙향과 숙미가 없는 깔끔한 맛. - 약간 신맛이 올라옴. - 광고와 품평에 비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 2013년 12월 04일: 180元. - http://item.taobao.com/item.htm?spm=a1z10.5.w4002-4646382371.23.p1dVyT&id=14082501886

일상, 취미, 시사..../보이차 _다도방 2020. 6. 18. 11:58

상품상세정보 본 제품이 두기의 유명한 고급숙병 화천하 입니다. 두기가 청병에 이어 숙차고급화를 선언하고 2년전 모료를 숙성시켜 정성스럽게 만든 고급숙차입니다. 한 잔을 마시면 천하가 따뜻해진다는 "화천하!" 정말 부드럽고 좋습니다. 병면을 보면 금빛이 빛을 냅니다. 어린 아엽과 솜털이 많은 싹 부위가 오래숙성될수록 진한 황금색을 냅니다. 궁정급차들이 바로 이런 모습이죠! 탕색을 보면 유난히 맑고 붉습니다. 화천하는 교목이상의 원료를 사용하여 붉은 정도가 매우 잘 나타나고 숙성을 2년이상하여 탕색의 선명도를 높였습니다. 마치 90년도 숙병 같습니다. 더우기 양질의 운료에서 나오는 점성의 끈끈함이 94년 숙병에 비해서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이런 차는 마셔봐야 합니다! 갓 나온 숙차가 어떻게 이렇게 깔끔한..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20. 6. 18. 11:52

- 시음일: 2013년 4월 - 탕색이 진하고 중후 한 맛. - 산뜻하고 깔끔한 맛은 없음 - 2013년 12월 04일: 86元. - http://detail.tmall.com/item.htm?id=7523028449&spm=0.0.0.0.IEKBFU

일상, 취미, 시사..../보이차 _다도방 2020. 6. 18. 11:43

- 시음일 2013년 2월 - 대익 특유의 맛과 향을 을 내면서 좀 묵직하고 중후한 맛을 냄. - 여성 취향적 맛. - 2013년 02월 28일, 106元 - 2013년 12월 04일, 139元 - http://item.taobao.com/item.htm?spm=a1z10.3.w16596911.28.dcb80I&id=5450496112&

일상, 취미, 시사..../보이차 _다도방 2020. 6. 18. 11:40

- 시음일: 2013년 2월. - 깔끔하지 못하고 약간 느끼한 맛이 남. - 2013년 02월 23일, 43元 - http://item.taobao.com/item.htm?spm=a1z10.3.w16596911.22.pXD5Iy&id=17657683267&

일상, 취미, 시사..../보이차 _다도방 2020. 6. 18. 03:11

- 시음일: 2013년 2월. - 맛이 깔끔하고 시원하며 하관 특유의 향이 강함. - 트리운드 산의 염소똥 향을 회상케 함. - 2013년 현재 가장 즐겨 마시는 생차임. - 2013년 02월 23일, 50元 - 2013년 12월 04일, 60元 - http://item.taobao.com/item.htm?spm=a1z10.3.w16596911.42.pXD5Iy&id=21622280805&

일상, 취미, 시사..../보이차 _다도방 2020. 6. 18. 03:07

- 시음일: 2013년 2월. - 강인하면서 깔끔함 맛을 냄. - 잎을 잘게 썰어서 병배. - 오랜기간의 거풍이 필요 함. - 2013년 01월 17일, 139元

일상, 취미, 시사..../보이차 _다도방 2020. 6. 18. 03:01

법장비구의 48원 아난아, 법장비구는 저 세자재왕 부처님 앞에서 이와 같은 게송으로 여래를 칭송한 다음 이렇게 말했다. `세존이시여, 저는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얻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견줄 데 없는 부처님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든 중생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부처님의 국토를 세우고 싶은 것입니다.' 그 때 세자재왕 부처님은 저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법장비구여, 그대 자신이 그렇게 하면 되지 않겠는가.' `세존이시여, 저로서는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세존께서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부처님들의 불국토에 대해서 그 아름다운 특징과 장식과 배치를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을 들으면 저는 훌륭한 불국토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자재왕 부처님은 법장비구의 원력을 알고, 2백 10억..

지복에 이르는 길..../지혜, 방편 2019. 11. 27. 21:37

맹구우목(盲龜遇木): 눈 먼 거북이가 나무판자를 만난다. 인간의 몸을 받아 태어나기는 바다에 사는 눈 먼 거북이가 백 년에 한번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고개를 내미는 순간 나무토막을 만나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처럼 어렵다는 뜻. 부처님께서 베살리의 원숭이 연못 옆 중각강당에 있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제자들과 함께 연못 주변을 산책하시던 부처님께서 문득 아난다에게 이런 것을 물었다. “아난다야, 큰 바다에 눈먼 거북이 한 마리가 살고 있다. 이 거북이는 백 년에 한 번씩 물 위로 머리를 내놓았는데 그때 바다 한가운데 떠다니는 구멍 뚫린 나무판자를 만나면 잠시 거기에 목을 넣고 쉰다. 그러나 판자를 만나지 못하면 그냥 물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이때 눈먼 거북이가 과연 나무판자를 만날 수 있겠..

지복에 이르는 길..../지혜, 방편 2019. 11. 22. 23:29

* 37조도품 37조도품(三十七助道品)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수행하는 37가지의 방법으로 즉, 4념처(四念處,) · 4정근(四正勤) · 4신족(四神足) · 5근(五根) · 5력(五力) · 7각지(七覺支) · 8정도(八正道)를 말한다. 초기불교의 《아함경》에서 고타마 붓다가 언급하거나 설명하고 있는 37가지의 도품(道品) 즉 수행법(修行法)을 가리키는 낱말로, 사실상 초기불교의 수행법을 통칭하는 낱말이다 빨리어로 ‘Bodhipaksa Dhamma (도품/道品)’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깨달음(bodhi, 보리)에 속하는 법(Dhamma, 法)', 또는 '깨달음에 관계된 법'이다. 1. 4념처(四念處) ‘네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라는 뜻이다. 빠알리어로 ‘짜따로 사띠빳타나(catttaro satipatth..

지복에 이르는 길..../지혜, 방편 2019. 11. 20. 01:58

지복에 이르는 길..../관련자료 2019. 10. 24. 01:22

- 분양 되었습니다- 터키쉬 앙고라, 5월 11일 생으로 7주차 이며 암컷 2마리 입니다. 이름은 스터번과 스마티로 사람을 잘 따르고, 배변 가리고, 건사료 먹는데 적응을 하였습니다. 분양 지역은 대전시 서구 도마동인데 직접 오셔서 분양해 가셔야 합니다. 사랑으로 잘 키우실 분 010-칠육공사-9694로 연락주세요. * 아래는 스마티 사진입니다. 이름과 같이 한 배의 다른 냥이들보다 똑똑하고 호기심이 많고, 다른 환경에 적응력이 빠릅니다. * 아래는 스터번 사진입니다. 자기 고집이 좀 쌘편입니다. _()_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9. 6. 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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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9. 4. 25. 08:27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9. 3. 10. 22:22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40호 내포영산대재 보유자인 보명스님이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오는 7월 21일(토) 오후 1시 제11회 내포영산대재 시연회를 개최한다. 영산재는 불기 약 2600년전 인도 영취산에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법화경을 설하실 때의 모습을 재현한 장엄한 불교의식으로 이번 시연회에서는 홍고, 도량게(나비춤), 천수바라, 공덕게 등 불교음악인 범패와 불교무용인 작법을 두루 선보인다. 충청남도 내포신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삽교읍 신리 수암산 기슭에 위치한 법륜사의 주지이자 범패와 작법을 모두 보유한 내포영산대재 지킴이인 보명스님은 국내는 물론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중국 등 해외에서 초청받아 공연하는 예능인으로 올해는 국립 달오름극장과 이스라엘에서 공연한 바 있다. 특히 보명스님이 충청도 내..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8. 7. 9. 19:50

며칠 전 관음재일 날 대웅전 마당에 있는 벚나무가 예년같이 꽃이 많이 안 피고 매년 시들시들 해지는데, 나무가 이제 많이 늙어서 그렇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의 그러한 얘기에 활기를 읽었는지 한 구루가 먼저 생을 마감 하려 합니다. 젊은 날 둘이 나란히 매년 아름다운 꽃을 피워줬었는데 한 친구를 먼저 보내는 마음이 무척 서운 하겠습니다. _()_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8. 4. 12. 01:22

■ 빛 꽃이 질때까지는 햇밫이 직접 드는 장소에서 키우다가 지고난 후부터 통풍이 잘 되는 반그늘로 옮겨 키운다. 복수초의 자생지의 환경이 낙엽 활엽수 아래서 자라므로 이른 봄에는 직접 빛이 들고 점차적으로 녹음이 지면서 그늘이 지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주어야 한다. ■ 물주기 화분흙이 마르면 물을 주도록 한다. 꽃이 지고 난 후부터는 물 주는 양을 조금 늘려주어 왕성한 생육을 도모한다. 특히 복수초는 한 여름이 되면 잎이 모두 시들어 없어지고 땅 속의 뿌리만 남아 여름잠을 자게 되는데 이때에도 화분흙을 바싹 말리지 않도록잊지 말고 신경을 써서 물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 과습하게 되면 뿌리가 썪어 없어져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 하도록 한다. ■ 온도 고온 건조한 것을 싫어하므..

일상, 취미, 시사..../야생화, 다육, 관엽식물 2018. 2. 17. 02:43

몇 달 전 관음전 피아노 위에서 환의 웃으시는 부처님의 모습을 뵈었습니다. 아마 어느 분께서 집에 모시기가 여의치 않아서 관세음보살 상과 불상 사진 한 장을 절에 가져다 놓으신 듯 한데 그 중 불상 사진은 제게 어디서도 구 할 수 없는 아주 귀중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철원 도피안사에 모셔져 있는 비로자나불 좌상 사진인데, 그 어느 불상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편안한 입가의 미소와 자애로운 눈맵시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많은 도피안사 비로자나불 사진들이 있지만 이와 같이 밝고 맑고 환하게 웃고 계신 사진이 저와 인연이 되어서 참 기쁩니다. 매일 매일 사진을 바라 볼 때 마다 제 입가를 치켜 올려보고, 눈도 지그시 감아 보면서 사진 속 부처님의 미소를 담고자 노력 합니다. 하루 생활 가운데 요즘 즐거움이 ..

일상, 취미, 시사..../다반사, 정보, 시사 2017. 11. 3.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