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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년 3월 6일

작성자: O_Sel

 

 

 

<< 칼라차크라 탄트라: 그 이해와 관정 받기 >> 

 

1-1-3. 복덕자량과 지혜자량  

 

자량(資糧, sambhara)은 자재와 식량을 뜻한다. 여기서의 자재와 식량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불교 수행의 기본이 되는 선근과 공덕을 말한다. 산스크리트어 삼바라(sambhara)는 필수품(necessaries), 자재(materials), 모음(bringing together , collecting), 준비(preparation)의 뜻으로, 먼 길을 떠나기 전에 자재와 양식을 모으고 준비하듯이 수행자가 완전한 깨달음(佛果)에 이르는 길을 걸어가기 위해 모으고 준비하는 필수품 즉 필수적인 자재와 양식으로서의 선근과 공덕을 의미한다.  
 
자량에는 복덕자량(福德資糧)과 지혜자량(智慧資糧)이 있다. 복덕자량은 붓다의 두 가지 몸, 즉 법신(法身)과 색신(色身) 가운데 색신을 성취하는데 기본이 되는 선근공덕으로 6바라밀 가운데 보시. 지계. 인욕바라밀의 실천으로 쌓여지는 것이다. 지혜자량은 붓다의 법신을 성취하는데 바탕이 되는 자량으로 6바라밀 가운데 선정과 지혜바라밀의 수행으로 쌓여지는 것이다. 6바라밀 가운데 정진 바라밀의 실천은 복덕자량과 지혜자량, 두 가지 모두의 자량을 쌓는 방편 수행이 된다. 
 
이렇듯 대승의 보살은 6바라밀의 실천으로 붓다의 법신과 색신을 성취하는데 기반이 되는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쌓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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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26회 칼라차크라 관정 행사에서....(Kyi, Himachal Pradesh, India. August 2000.)

 

 

 

출처 https://story.kakao.com/clearlight/i99qX4rXy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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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_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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