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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몸에서 나왔다는 진신사리 갯수 몇개나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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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이적이나 기적이나 현실그대로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것들에 일체 집착을 못하게 하는 종교입니다

사리라는 것도 인간의 육체를 갖인자가 수행을 깊이하면서 육바라밀 여섯가지 공덕(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지혜)를 성취하고 계정혜 삼학을 훈습 하여서 생겨지는 것인데 부처님께서는 이미 마음을 크게 깨달으신 경지에서 그사리가 부수적으로 생겨지게 되는 스님들의 육바라밀과 계정혜에대한 정신적인 것보다 눈에 보이는 사리에만 집착할것을 우려해서 내가 사파세계 수명을 다한 후에 나를 다비(화장) 하고 나면은 팔곡사두(우리표현으로 8말4되)의 사리가 나오지만 그사리가 갖인 의미보다 그져 눈에 보여지는 물질로서 사리에대한 욕심으로 국가간에 전쟁가지 이를것에 대비하시어 각나라마다 갖어가게될 양을 미리 분배를 해놓은 것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 사리입니다

사리란 불교에서 누구든지 수도와 수행을 여법히 하고나면은 육바라밀 공덕과 계정혜 삼학을 훈습한 사람들에 의해 생겨지는 하나의 물리과학적인 근거로도 알수 없는 미묘한 경지에서 생겨지는 물질인 것인데 하도 자연적인 상태로는 이해 할수 없는 것기에 세상에서 관심을 가지고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일뿐 부처님으로 부터 현제의 고승에 이르기가지 사리가 어떻다고 내세운적도 없고 자랑 선전 한적도 없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다비를 하고난 스님들의 뼈속에서 나오는 사리를 가지고 도 세속인들과 외도들의 비방이 많은데 오방수 사리라고 하여 스님을 태우는 다비장 땅속 아래에 묻은 감로수 물항아리와 사방으로 네군데 모두 다섯군데의 물속 항아리 물속중간에서 다비후 수습되는 오방수 사리는 스님을 태운 뼈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땅속의 다섯군데 뭍은 물항아리속에서 나오는 사리를 본다면 오죽 이견들의 말들로 시끄럽겠습니까 그래서 오방수 사리라고 하는 것은 일반인들에게 일체로 비밀로 하여 사리가 수습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면서

그러나 질문자님도 진신사리가 몇개나 되느냐하고 물으시니 알려드리자면 사리에는 몇가지의 특성이 있는데 진신사라라 함은 정말로 부처님 몸에서 나온 진실한사리다 하는 사리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사리의 결정체를 사람이 뼈속에서 만이 생겨지는 것이줄알고 타종교인들이나 사리를 비방하고자 하는이들의 자신들의 교주도 화장을 하지않아서 그렇치 다나올수 이다고 하는 이들도 있고 누구나 생기는 담석증정도로 말하는이들 모두가 반딧불같은 쓸데없는 비방하기 좋아하는 부류들의 악업짖는 소산이요 사리는 뼈속에서 나오는 외에 평상시에는 없다가 다비(화장)하면서 생겨지는것 살아생정에 생겨져서 몸밖으로 나오는 생신사리와 위의 오방수 사리처럼 과학적으로 도저히 풀리지 않는 다섯군데의 물항아리 속에서 생겨지는 모장수사리는 무엇으로 이해들을 하려는지

사리도 진신사리는 무수히 많치 많은 우리나라의 다섯곳에 봉안하여 모셔놓은 곳이 있으며 과거로 부터 현제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스님들이 일생을 마치시면 다비(화장)후 사리가 출현되니 그것을 어떤 대단한 목적의 대상이 되는 것인줄알고 누구나 화장을 안해서 그렇치 스님들이 성생활을 하지않은 연고로 생기는 것이라는등 일반인들이 생기는 담석증의 일부라는 등 비방하려는 무수한 말들이 전게 되던중 25년여전에 입적하신 손 경산 조계종 총무 원장을 지내셨던 스님이 입적후 사리가 의외로 130여과의 크고많은 콩알만한(최하) 사리와 엄지손톱 만한 큰사리가 수습이되자 당시 기독교 재단의 연세대학 물리 대학에서 교수진들이 실험을 하고자 조계종총무원에 허락을 받고 수습된사리를 물리학 적으로 실험을 하게 된것이 당시 조선일보 일간 신문에도 보도된적이 있었는데

지구상에 가장강한 물질이 다이야몬드 이지만 1300도이상의 열을 가하면 탄소로 기체화하여 사라지것만 손경산 스님의 사리는 흙도 녹아버린다는 2000도 이상을 넘어 3000도 가까이 열을 가해도 아무런 변동이 없음을 알게 됐고 강한 대신에 자그마한 충격을 가하면 다이아몬드도 망치로 때리면 금이가거나 부숴지는데 손경산 스님은 철판을 눌러 구부리는 프레스기에 놓고 압착을 가하니 누르는기기의 판과 바닥에 사리모양의 들어가는 눌려지는 현상을 목격하였고 더구나 이렇게 강하여 깨지지도 타지도 않는 물질이니 비중을 재어 보려고 물컵에 넣었더니 비중이 가벼우면 떠오를 것이요 비중이 무거우면 당연히 가라않을 것으로 봤던 손경산 스님의 사리가 컵속으로 내려않는 것 같더니 다시 떠오르다가 궁극에는 그 컵속의 물중간에 위치하는 것이 기사화 된적도 있었습니다

더구나 특이한 현상은 부처님의 진신 사라뿐아니라 조사스님들의 사리는 방광이라고하여 때에따라 엄청난 빛을 발하는 현상을 볼수가 있는데 단시 손경산 스님이 입적하시기 2년전인가 도리사라는 백제의 최초의 사찰에서 문화제 도굴꾼이 문화제급의 보물을 훔치러 들어왔다가 별것이 없게 보이자 부처님 좌측의 탱화를 문방구 칼로 도려내어 말아서 가다가 도리사 섭진교 지나서 개울을 건널즈음 탱화에서 눈부신 빛이 방광을 하자 도둑이 놀라서 개울에가에 두고 도망쳤으나 당시 읍내와 면마을사람들이 보니 도리사 산에서 에서 불이난것으로 마을 주민들이 신고하여 소방차들이 출동하였으나 궁국에는 훔친 탱화 끝자락에서 빛이나오는 것을 알고 확인하니 바로 석가모님 부처님의 진사리 여섯과가 나왔던 것으로 당시 조선일보 동아일도 각일간지에 기사화 되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사리가 방광 하는 예는 부처님 진신 사리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조계종을 탄생시키신 백용성 대종사님 께서는 부산동래 범어사에서 일제치하시절 극락암에서 간경을 하고 계시던중 송곳니 사이에서 팥알만한 사리가 두과가 나오자 아무렇치도 않게 극락암 뜨락에 던져버리었는데 날이 밝도록 빛을 발하는 방광을 하자 수발을 들던 수좌들이 주어와서 이것이 스님몸에서 나온 생신 사리이니 잘 모셔두겠다고하자 그런데에 신경쓰지말고 각자 공부들이나 잘하라고 타리르신것을 훗날제자들이 용성대종사님이 열반에 드시자 탑을 세워 봉안한것이 범어사 부도탑전에 모셔져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치사리이면서 살아생전에 나온것이기에 생신사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리란 법신사리 진신사리 쇄신사라 전신사리 정골사리 치사리 혈사리등이 있지만은 부처님으로 부터 대를이으신 조사스님들까지 모두 한결같은 말씀은 쓸데없는 것에 집착 말라이였지만 존경는 부처님이나 스승의 몸에서나온사리를 잘모셔서 뜻을 기리며 하나의 사리신앙으로 발전도 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불교자체에서는 선전도 한적이 없는데 오히려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외도들이나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고 비방하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사리의 진의를 알리게된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십여년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고 하신 성철스님도 내가 사후에 사리같은 것에 집착말고 나오더라도 모두 바다에 갖다 버리라고 유언을 하셨으나 일반적으로 다비 시간이 보통 오후 한시에 (거화)불을 당기면 그다음날 새벽6시면 습골을 하게 되는되 당시 워낙 메스컴을 타면서 유명하시던 스님이였기에 당시 생방송으로 뉴스에도 보도가 되었지만 성철스님은 석가모니 부처님도 있었던 머리부문의 정골사리였지만 성철스님의 정골사리는 찬란한 황금색의 사리가 무수히 나와서 당시 해인사에서 일반인들 에게까지 공개가 되였었고 답변하는 본인도 직법가서 친견한바가 있습니다 부처님도 없었던 황금색의 사리가 나온것입니다

그외에에 더욱이 신기한것은 진신사리는 숫자가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증감을 자유자재 한다는 것입니다 그보다도 더욱 신비한것은 성철스님의 스승이셨던 범어사에서 평생을 주석하셨던 동산 스님께서는 입적하시고 난다음 다비하시는 다비장의 동서남북 사방으로 독을 묻고 나서 다비가 끝난다음 시신을 태운자리가 아닌 사방의 십여미터 밖의 묻어두었던 맑은 물을 담아놓은 독에서 영롱한 사리를 당시 청담스님께서 큰스님 사리다~!하고 외쳤던 기록이 생생이 있으며 4년전에 백양사에서 앉으시여 여법하게 좌탈 입망 하신 서옹대종사 님께서도 백양사 전통인 다비하는 사방의 땅속에 물독을 묻고 더구나 다비하는 서옹스님의 운구된자리 아래 독을 묻고 전통 한지를 몇겹으로 쌓고 독 뚜겅을 덮은뒤 오후한시 불을 당긴후 다음날 새벽에 사리를 수습할때 다비하는 자리 땅속 약 2미터 아레에서 두껑을 열고 한지를 걷어내는데서 사리가 영롱히 수습된것입니다

이러한 내용도 우녕히 질문자님이 진신사리가 몇과냐고 하는 답면애 하게 되다가 보니 말이 나온것이지 백영사자체에서나 진실한 불자들은 그런것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일체 반겨 하지 않기에 백양사 신도회로만 알고 있는 것인데 이번기회를 빌어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백양사 전통의 다비장 시신아래와 사방으로 맑은 물을 담아서 다비후에 사리를 물독에서 찾게되는 것을 오방수사리라고 합니다 이 오방수 사리습골은 아부스님이나 다하는 것이 아니라 임적하시기전에 제자들이 그 스님에게 허락을 미리받고 행하여 지는 것입니다 상기한 서옹스님의 스승이셨던 만암 스님도 오방수사리에서 습골하셨습니다

더구나 앞의 사리의 다섯종류중에 진신사리말고 전신 사리라고 하는 것은 부처님이후 중국에서 달마 대사로부터 법을 이여 받은 6조 혜능대사가 최초로 온몸자체가 사리가 되였고 그이후 30여 조사스님들에 이여 신라시대 김교각이라는 경덕왕의 네섯번째 왕자로서 출가하여 스님이 되신 김교각 스님께서 열반에 드시고 육신을 태우지않고 그대로 전신이 사리가 되여서 3년후 그육신에 금을 입힌 이러한 경우가 전신사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근래에 중국 대만정부에서 한국인들이 너무 집착을 가지고 전시회를 하게 해달라는등 무리한 요구가 있게되자 아예 지하 깊숙한 곳에모셔 놓고 정해진 시간외에는 친견을 못하게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처님으로부터 그이후 스님들에 이르기까지 수행을 여법하게 성취하신후 육바라밀과 계정혜 삼학을 완전히 훈습하신 분들이 사후에 다비(화장)한후 뼈속이나 혹은 생전에 몸에서 나오는 구슬모양의 사리를 진신사리라고 하는 것이나 진신사리는 일반 외과적 사람들의 담석증에서 나오는 물질과는 비교가 않돌수 없는 앞서 손경산 스님의 사리분석때 발표가 된것이지만 지구상에 없는 물질로 판명되였으며 ㅈ닛사리란 질문자님께서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육신을 태우고 나온 사리를 물으신것이라면 개수를 정확히 알려드릴수 없는 것이 부처님이 당시 자신이 불멸후에 주변의 당시 국가들외에 중국 한국에가지 분배를 하셨고 더구나 진신사리는 숫자가 늘었다가 줄었다를 때에따라 변화를 변화무무쌍하게 하는 것이이므로 수학적인 답은 구하실수 없을 것이며 여덟말 네되라는 것도 그 숫자가 가지는 의미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 것이 나라마다 되나 말등 부피나 무게나 단위가 기준이 다른것인데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개념대로 번역을 한것에 일반인들은 아니 8덟말 4되라면 부처님이 얼마나 크셨단 말인가...?하는 액면대로의 양의 차이로 판단할것이 못되는 문제 입니다.

그러므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의 숫자는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인도의 단위로 8곡사두라는 정도는 부처님의 전신이 거의모두 사리로 나올정도의 양이 됩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혈(血)사리라고하는 것을 친견한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아주 붉으면서도 투명한듯한 모래알 같이 아주적은 개체의 사리를 약 우리의 국그릇정도의 분량을 공개한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공개한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였으니 부처님의 진신사리의 개체수를 머리부분에서 나온 정골사리 치아사이에서 나온 치사리 360마디의 뼈속에서 가득체워져 나온 사리와 앞서의 혈사리까지 합친다면 아마 숫자로 수십만개의 숫자가되지 않을 까 사료됩니다 제가 본혛사리 분량만 하여도 그숫자가 십만가까이 되지않을까?짐작을 했었는데 그렇게 작은 혈사리를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수천개의 사리가 나왔다고 짐작되며 그숫자를 세었다 하더라도 진신사리는 분골을 하기때문에 부처님의 사리의 개체수는 정확도를 아는것은 불가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오대적멸보궁에 모셔진 사리는 부처님의 정골(머리부분)에서 나온사리라는 것을 알려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현재에서도 여법하게 수행하신 조사스님들 모두가 하나같이 나 옷벗은다음에 사리같은데 집착말라이시고 더구나 수필과 산문으로 젊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법정스님 께서는 미리쓰신 유서에 나는 절대로 사리를 안남길 것이니 나태운뒤에 유골을 뒤적이지 말라하신 것도 세상사람들의 마음공부에는 염두를 두지않고 사리라는 구슬이 무슨 수행자들의 척도를 제는 도구로 아는 중생들에게 질책하신 뜻을 잘새겨야 할것 입니다

오직하면 삼계도사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부터 미리 인간들이 자신의 사리에 욕심을 내어 전쟁까지 날것에 대비해서 분배를 하셨겠습니까 그덕에 우리나라에도 오대적멸보궁외에도 무수한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하게 되였지만 진정한 불자들이라면 존경하던 스승ㅇ르로부터 얻어진 정골사리를 모시고 추앙은 하되 그사리자체에 집착하지 않는 부처님의 정신이 담긴 법신사리를 마음속에 늘 간직하면서 진정한 자신의 사리가 열리도록 하는 마음을 닦는 존제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질문을 다시보니 부처님의 사리갯수를 알수 없으면 우리나라에 봉안된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 사리라도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오대 적멸보궁 외에도 큰사찰마다와 그외의 사찰에도 부처님의 진신사라 탑이 많으나 그런것을 일일히 갯수를 세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는 불교의 독특한 종교적 특성으로 우리나라의 부처님진신사리 갯수도 약 300 여과 정도로 추정할뿐 덜되고 모자라고 하는 자체도 의미를 두지를 않습니다.

그이유는 반복되는 말일지는 몰라도 부처님부터 사리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그제자와 후학들에 의해 사리를 그져 쓰레기 통에 버릴수도 없고 하여 탑에 모셔져 그사리의 주인공을 추앙하고 존경의 예로서 만들어 지기시작하고 그이후 대를이여서 수많은 조사스님들도 한결같이 정신보다 그러한 물질에 집착하는 바를 염려하시어 모두들 사리를 무시하라고 하였지만 남아있는 제자와 신도들에의해서 무수히 탑으로 모셔지고 있는것이기에 사리의 숫자를 세는자체가 부처님이나 스님들께 불효를 하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스승의 유언을 철저히 실행항 실례가 2년전 문경 봉암사에서 입적하신 사암스님은 나를 태운후 뼈에서 사리가 나올것이지만은 일체 사리에 집착하지 말고 탑같은 것은 절대로 돈들여 하지말라 고하신 말씀으로 다비후 뼈를 조그만 항아리에 넣기전 떨어지는 사리의 빨간색 흰색 푸른색등이 제자들의 장감에 모여졌고 또한 취진의 카메라에도 뼈속의 영롱한 사리들이 보였지만 서암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뼈와 함께 쇄골되여 흔적없이 버려지러 가는 장면만이 TV에 방영이 됐었고 자주 재방송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2년전 전총무원장 법장 스님의 열방하신후 영결식장(조계사 대웅전앞 마당)에서 영결식을 하는중 이명박 서울시장이 단상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조사를 올리려는 순간 모든 대중들이 와하고 탄성을 지르자 시장이하 그영결식장에 모였던 모든 대중들은 바로 영결식장 서쪽하늘에 동그란원의 달무리같은 원형의 구름띠가 생기는 것과 그 동그란 원형의 안쪽 산단으로 선명한 붉은연꽃과 초록연잎의 연화 좌대위에 황금색의 부처님이 앉자계신 모습이 15분간격으로 선명히 마타나자 당시 3개 방송 중계카메라와 영걸식에 참석했던 일반인 두사람이 모두 다른각도에서 디지탈카메라로 촬영이되여 지금 인터넷 상에도 많이 퍼져 있을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자연으로도 불가능한 현상이 수천의 대중에나타나고 세상의 이런일이라는 프로에도 방영을 하기위해 기자들이 그날참석한 큰스님들게 그사연을 기사화 하려고 질문을 하자 대답은 그런 쓸데 없는 것에 집착마시요 하는 것이 정담이였습니다 세간에서는 법장스님의 법력의 힘이다 또는 아미타 부처님이 법장스님을 비리 모시고 가려고 나타난화현이다 말들이 많았지만 모든 스님들의 답은 금강경 사구게의 약이색견아(若以色見我)=만약 모습에의해서 나를 보려 하거나

이음성구아(以音聲求我)=음성에 의해서 나를 찾으려 한다면
시인행사도(是人行邪道)=이 사람은 그릇되이 노력하고 있는지라
불능견여래(不能見如來)=진정한 여래(부처)는 볼 수가 없나니라
이러한 부처님의 진실한 게송으로 답이되는 것이기에 그러한 눈에보이거나 소리로나 일체의 물리적기현상도 집착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마 신을 섬기는 종류의 종교였다면 그들신의 계시이니기적이니 난리가 났을 법도 하지만 불교는 위의 부처님 말씀같이 보이고 들리는 형상에 집착 말라는 종교인것을 잘 인지하시고 그보다 더한 이적도 일체 집착을 못하게 하는 것임을 잘아시기를 바람니다

상기한 글을 잘인지를 하셧다면 불교종단이나 진정한 부자들이라면 사리의 갰수를 따지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이치를 아시겟지요 자리자체에 집착을 못하게 하는 종교이건데 갯수를 쉬고 있다면 야단맞는 정도가 아니라 불자로서 취금을 받지를 못하겟지요 그동안 스님들을 다비한 현장에서 스님들의 사리가 몇개 나왔다는 정도는 말이 잠시 있을뿐 갯수를 합산하여 기록을 남기는 적도 없고 부처님의 진신사라 탐도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있다고 인지정도 도는 치사리다 정골사리다 하면서 어느 습골되 위치를 알리는정도이지 몇과를 사리한에 넣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것이 없으므로 우리나라의 부처님 사리의 갯수는 약 삼백여남짓 되는정도의 추축이지 정확한 갯수는 알수가 없습니다


출처: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302&eid=CmCrwvevqVHrjJj/5RBjVZcZTWc4rUFQ&qb=tb+76r26t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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