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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관음전 피아노 위에서 환의 웃으시는 부처님의 모습을 뵈었습니다.

아마 어느 분께서 집에 모시기가 여의치 않아서 관세음보살 상과 불상 사진 한 장을 절에 가져다 놓으신 듯 한데 그 중 불상 사진은 제게 어디서도 구 할 수 없는 아주 귀중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철원 도피안사에 모셔져 있는 비로자나불 좌상 사진인데, 그 어느 불상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편안한 입가의 미소와 자애로운 눈맵시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많은 도피안사 비로자나불 사진들이 있지만 이와 같이 밝고 맑고 환하게 웃고 계신 사진이 저와 인연이 되어서 참 기쁩니다.

매일 매일 사진을 바라 볼 때 마다 제 입가를 치켜 올려보고, 눈도 지그시 감아 보면서 사진 속 부처님의 미소를 담고자 노력 합니다.

하루 생활 가운데 요즘 즐거움이 하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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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_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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