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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차크라 탄트라: 그 이해와 관정 받기 >> 

 

작성일: 2015년 3월1 6일

작성자: O_Sel

 

 
1-1-4.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의 합일 
 
불과(佛果), 즉 수행한 인(因)으로 말미암아 도달하는 붓다의 지위에 이르기 위해서는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의 두 가지 인(因)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방편 수행을 통해 쌓은 복덕자량만으로는 불과를 이룰 수 없고, 공성의 자각을 통해 쌓은 지혜자량만으로도 불과의 성취는 불가능 하다.  
 
불과(佛果)를 이루었다 함은 역사적 인물인 샤꺄무니 붓다(Shakyamuni Buddha)가 갖추었듯이 두 종류의 몸인 법신(法身)과 색신(色身)을 모두 구족한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 여기서 이들 법신과 색신을 각각 별도로 성취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즉, 색신 성취의 인(因)이 되는 복덕자량을 아무리 많이 쌓아도 그 결과로서 색신만 따로 성취 할 수 없고, 법신 성취의 인(因)이 되는 지혜자량을 아무리 많이 쌓아도 그 결과로서 법신은 따로 성취 되지 않는다.  
 
이들 법신과 색신은 복덕과 지혜의 자량이 축적되어 궁극적으로 하나의 의식 속에서 두 자량이 하나로 합쳐질 때 두 신(身)이 동시에 성취된다. 이때를 일미(一味), 즉 하나의 맛으로 비유한다. 
 
이렇듯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쌓는 수행은 새의 양 날개와 같이 항상 병행 되어야 하고, 불과(佛果)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복덕과 지혜자량의 합일이 있어야 한다.  
 
 _()_ 
 

 

 


사진 = 다람살라의 놀부링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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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_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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