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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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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디움 특징

 

꽃말: 귀부인, 미인

색상: 황금색(황금색난은 를 상징)

크기: 120cm

기능: 공기정화 및 환경미화

다량의 음이온 방출(증가량 332.0/)로 난(난 평균 증가량 : 311.5) 중에서는 공기정화 효과가 가장 크며, 상대습도 증가율(25.8%)도 난(평균 : 15.5%)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농진청 연구결과)( 실험조건: 공간투입량 30%, 측정시간 20, 실험회수 30)

풍성하고 넓은 잎은 실내 녹색효과를 높이는데 기여가 커 심신 안정, 스트레스 감소, 집중력 강화에 도움.

 

관리방법

- 심비디움은 꽃의 수명이 길어서 40~60일 감상이 가능.

- 겨울(11월부터)에 개화하며 저온에서도 강하므로 집에서도 기르기 편리한 종.

 

온도: 최저 온도가 56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함.

- 꽃봉오리가 달린 상태의 경우에 22를 넘으면 고온에 의해 꽃봉오리는 벌어지지 않고 누렇게 시들 수 있으므로 주의.

: 유리창 너머로 햇빛이 23시간 쬐는 곳이 좋음.

물주기: 화분의 표면을 만져보아 습기를 느낄 수 없을 때.

(비료주기: 꽃이 핀 기간 동안에는 생육 휴식기에 해당하여 비료를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비료는 일체 주지 않음.

 

1.

겨울에 핀 꽃대는 깨끗한 칼이나 가위로 잘라주며 꽃의 크기에 맞게 분갈이와 포기 나누기를 해 준다. 햊빛은 서서히 적응시켜 주며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 생장이 활발해 지면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한다. 특히 새싹이 나오면 물을 말리지 말고 충분히 주며 비료(애비는 2,0001로 월 3)를 준다.

 

2.여름

1년 가운데 가장 성장이 왕성한 시기는 장마철 전후이다. 이때는 고형비료를 주며(5월상순/6월하순/7월상순 3) 2-3회 액비도 함께 준다. 한 여름 태양빛 아래 성장을 하는 심비디움은 순식간에 수분이 증발하므로 이때는 11-2회 충분히 물을 주며 한여름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면 지치므로 비료공급은 중단하며 열대야가 심하면 밤에는 서늘한 곳에 둔다.

 

3. 가을

무더위가 서서히 물러가는 9월이면 꽃 눈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근의 생장이 빨라지고 꽃의 싹이 만들어지는 시기이다. 이때는 칼륨과 인산이 든 비료(액비 월 2)를 주며 물을 줄 때는 꽃 눈이 상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꽃눈에 물이 묻었을 경우에는 면봉으로 닦아 낸다.

 

4.겨울

심비디움은 서양란 가운데 가장 햇빛을 좋아하는 품종이다. 따라서 햇빛이 잘드는 창가로 옮기며 기온은 10-15정도로 유지한다. 심비디움은 추위에 강해 3-5도 정도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나 꽃봉오리가 있는 것은 최저 7-10도 정도로 유지한다.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물주기를 적게 해도 되나 꽃과 꽃봉오리가 있는 것은 물을 말려서는 안 된다.

 

겨울철 실내는 건조하기 쉬우므로 자주 잎에 스프레이를 해 준다.

비료는 주지 않아도 되며 꽃이 생며이 다 할 때 까지 달려 있는 것은 지나친 영양 소모로 다음해 생장에 지장이 있으므로 적당히 꽃이 지면 꽃대는 잘라준다.(꽃이 피고 2-3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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